볼이 외부의 영향 또는 동물 또는 사람 위에 정지한 경우
퍼팅그린을 제외한 어떠한 구역에서 볼이 사람⦁동물⦁움직이는 외부의 영향 위에 정지한 경우, 그 볼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. 그 대신, 반드시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함으로써 페널티 없는 구제를 받아야 한다.
- 기준점: 그 볼이 사람·동물·움직이고 있는 외부의 영향 위에 처음 정지한 지점의 바로 아래로 추정되는 지점이다.
- 구제구역의 크기: 기준점으로부터 한 클럽 길이 이내의 구역
- 구제구역의 위치 제한:
- 구제구역은 반드시 기준점과 동일한 코스의 구역에 있어야 하고
-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한다.